ALL62 WoW_파수꾼의 전령2 2020. 12. 23. 2020년 결산 일기 와 20년 거의 다 가버렸다.... 코로나 때문에 계획의 대부분이 어그러지고 스케줄도 엉망이 되서 수습이 난감. 무기한 밀리거나 취소가 되거나 대기거나 등등 혼란스러운 1년이었다. 직장도 3번이나 바뀌고 이사도 하고 또 이사를 할 예정이구 에이구... 그래도 사진들 정리하다 보니까 뭔가 많이 하긴 했다. 1월 코로나로 소란스럽기 전에 동기들이랑 여수 여행 갔을 때... 이때는 그저 로또 1등과 오닉시아와 소리달을 먹는 것 말곤 계획도 생각도 없었다. 이건 맛있었던 것 같음 얘는 좀 별로였음 여수~밤~바다~~~ 노래 지겹게 나오는데 계속 듣게 됨 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케이스 발견해서 구매 후, 얼라이언스 스티커 붙였는데 떨어뜨리니까 박살 났다 2번째 구매해서 썻는데 떨어뜨리니까 내 s펜이 박살났다...... 2020. 12. 15. WoW_자아정체성을 되찾은 기분 길 가다가 갑자기 물고기떼가 왕창 보였음 이거 뭐다냐 신기하네 달이 밝아 뻥 안치고 100번 넘게 잡았는데 젠 공유하는 몹 안나옴 뭔 공룡이었지 ...생각해보니 100번은 아닌 듯 캐릭생성 버그 저는 원래 사제였는데 너무 허약해서 전사로 전향했다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사냥꾼을 했지만 망해서 도적으로 갈아타고 취미로 마법을 배우면서 겸사 흑마법도 배웠습니다. 종변 할인 하길래.... 나엘로 갈아탐.... 몬가...몬가 내 자신을 되찾은 기분...! 블엘 커마 해봤는데 내 취향으로 커마가 가능해서 다시 블엘 가야하나 좀 고민함 하지만 나엘이도 섹시한걸...ㅠ 아조씨, 아조씨가 34칸 가방 준담서요? 100퍼가 아니랬는데...? 브론잠 1트만에 가방 득 ^*^ 2020. 11. 17. 일상_다이어리 제작 친구가 내 수술 회복 기념으로 다이어리 만들어 준다고 해서 공방 갔다. 커버랑 안감 초이스 친구도 패드 커버 하나 만들고 싶다고 해서 같이 만들었다 그런데 기력이 딸려서 힘들어 하니까 선생님이 절반 이상을 도와주셨음 다 만드는데 6시간 좀 넘게 걸렸음...은근 오래 걸리네 링 크기가 3cm라서 너무 컷다 쓰다가 불편하면 2cm로 바꿔야겠음 처음에는 미묘했는데, 바인더 끼우고 완성하고 보니 마음에 들었음 나중에 금색 장식 달아야징 2020. 10. 11. WoW_스릴미 블로그에 정리 하는걸 까먹은건지 안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파일 정리 하다보니 있길래 박제 원래 콘티는 여캐길래 왜 여캐인지 생각해보니 완성은 남캐로 종변했을 때라 그냥 남캐로 바꾼 듯 치마 들고 우아하게 인사하며 고통을 견디는 여캐 콘티가 더 웃기네...괜히 남캐로 바꿧잖아 2020. 9. 10. 오버워치_삐융 기습하는 라인하르트 크앙- 귀여운 디바 누가 뿌려둔 스프레이 웃기게 만드는게 재밌는데 요즘은 스프레이 뿌리는 애들이 없다 바스는 띠용띠용 잘 어울려서 귀욥다. 브리도 웃기네 수면총 맞고 자는 겐지를 살해 직전인 듯 한 아나 시그마 너무 잘 어울리잖아 모이라 5금인데 패배 실화냐? 모이라가 5금이라 패배인건가? 2020. 7. 8. 이전 1 2 3 4 5 6 7 ··· 11 다음
